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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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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BY 에델 2000-06-29



*어렸을적 여름밤 생각이 났습니다...
냇가에서 미역감고...
모깃불 피워놓고 평상에 앉아서 찐옥수수 먹던 생각이요..
그러다 잠들면...
낡은 부채로 모기 ?아주시던 나의어머니...
그리운 나의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