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중국의 목욕대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53

여자의 외침소리~~☆


BY 먼산가랑비 2002-05-18


소래에서 젓갈을 산아줌마가 버스를탔다
그날따라 버스는 무척 만원이었다

만원인 버스가 길모퉁이를 돌아갈때~
버스의 한쪽구석에서
여자의 외침소리가 들렸다


"아이고~~밀들마라요~"
"내 젖(?)터진당게~~"




~~~~~썰렁~~~~~~~ㅠ.ㅠ 

아고..아고...
죄송함돠....ㅠ.ㅠ
소스제공자==>람보밴뎅이<==울 "쟈갸"는 재미나게 야기했슴.

먼산에 가랑비<===얘가 못옮겨서~ㅠ.ㅠ.

님들 주말 잘보내시구여..
월욜에 뵈여..
저..친정에 갑니다..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