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랑과사이가안 좋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직장 일도 안되고 그래서인지몰라도 저에게 너무 함부로 대하구
집 안일에 너무 소흘하구 딴 여자에게만 친절한남편
원래 저희신랑이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한 편이지만 예전보다 정도가 심해지고요 그래서 전늘 밤에술을마시고 살고 이었요
술을 마시지않으면 잠이오지않아요
어떵하죠 신랑은 항상 저에게 내정하고 무심하면서 제가 무슨말만하면 꼬투리를 잡아서 저를 비참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안마시던술도 매일같이 먹구요
왜박을 밥먹듯이 속상한마음을 어떵게해야항지모르겠내여누가 제게 조언좀해주실래요
항상울면서 밤을 지세우구 술마시고 담배도 배웠답니다
이러다 제인생만 망가지는거라면서 주위에서는 아에 포기하라는데 전그러고 싶은마음은 없거든여
좋은방법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