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저녁에 하는드라마를 봤슴 진희경언니야가 아기를 데리고 힘들게 병원까지 가는과정을 코믹하게 했슴 넘 열심히 잘 했슴 소리 내어서 웃느라 정신은 없었지만. 나중에 연기하는걸 보자니 넘 힘들다 생각이듬 진희경 언니야가 아주 열심히 추운데도 불구하고 아주 열심히. 연기도 아주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