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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97

킬러들의 수다


BY ^^ 2001-11-30

저도 이 영화를 봤지요.
마음이 좀 울적해 있는데, 울 신랑이 영화보러 가자고 해서
극장에 갔는데, 볼만한 영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킬러들의 수다를 봤지요.
그런데 예상외로 정말 영화시작해서 끝날때까지 웃고 나왔답니다.
생각없이 그냥 웃기엔 딱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기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