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순이라 셨나 요 .? ~ 입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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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 " 빠뜨렷 군요.> 잠순이라 셨나 요 .? ~ 입니다 .ㅎ


BY 안스 러움 2000-07-19

지금 다시와서 읽었지요. 마음 쓰여서~ 에요.
그렀습니다.
"글 " 은 쓰고 싶지만 어느분처럼 워낙에 글이 짧기도,
하고 아직 긴글은 역사가 없어습니다.
컴 앞의 창문에 는 주륵주륵 ///// 비 님께서 웬./? 많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마음이 좀 그렇답니다.

콩트 가족 모두모두님 1!!
건강 하시고 좋은 오후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