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의 음악 넘 좋아서 듣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항상 님의 글을 읽고 있어요 저번엔 제 글에두 리플 달아줘서 넘 고마웠어요 항상 마지막에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란 글을 올리시기에 무엇인가 햇는데 노래였군요 혹시 찬송가 아니신가요? 그냥 느낌이 그러네요 다음에 또 인사 드릴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