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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79

생활에세이란을 사랑하는 독자님께!


BY 독자 2000-07-25

abcdefg님의 글입니다.

토크&토크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토크&토크에는 목적이 다른 여러 개의 방이 있답니다. 글을 올리실 때는 각 방의 목적에 맞는 글을 올리실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예를 들면, '아줌마가 본세상'은 아줌마의 눈으로 본 세상의 이야기를, '앗 나의실수'에는 실수담이나 유머를, 그리고 가족, 주변사람이나 여기서 만난 친구들에게 보내는 글은 '쪽지편지'를 이용하시는 거죠.그리고 '아무얘기나쓰기'에는 하고 싶은 어떤 얘기라도 무방하답니다. ◈ 물론, 상업적인 글, 비방성의 글 등은 운영자가 임의로 삭제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크&토크가 더욱 유익하고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 ◈ 제목에는 태그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토크&토크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토크&토크에는 목적이 다른 여러 개의 방이 있답니다.

글을 올리실 때는 각 방의 목적에 맞는 글을 올리실

수 있도록 협조해 주세요.

예를 들면, '아줌마가 본세상'은 아줌마의 눈으로

본 세상의 이야기를, '앗 나의실수'에는 실수담이나 유머를,

그리고 가족, 주변사람이나 여기서 만난 친구들에게 보내는 글

은 '쪽지편지'를 이용하시는 거죠.


그리고 '아무얘기나쓰기'에는 하고 싶은 어떤 얘기라도

무방하답니다.


◈ 물론, 상업적인 글, 비방성의 글 등은 운영자가

임의로 삭제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토크&토크가 더욱 유익하고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

◈ 제목에는 태그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생활에세이란을 사랑하는 독자랍니다

위의 글을 보시면

어떤 차이점이 있을것입니다

님들의 글을 읽으려고 들어가면

처음글 처럼 빽빽히 있으면

읽으려다가 다시 나오게 되거든요

그러니 한줄 글을 쓰시고 나면

한줄은 공백으로 남겨주시면

읽는 독자가 더 재미있고 편하게 읽을수 있답니다.

죄송합니다 내마음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내가 편할라고 쓴글인것같아서 죄송합니다.

== 생활에세이란을 사랑하는 독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