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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이 회사의 요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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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371


BY jung0799 2001-01-09

나.나. 나누구냐면 나지..나라는 존재를 잊어버린지 오랜시간이지나고
50대 후반에서야 이것이 아닌데 하고 생각 해보았지만그때는 이미
거울속에 다른 아줌마가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보고 아..그때에 나...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멀리 여행을 떠난지 오래되었나 봅니다..
그나마 10달에 이컴퓨터 배워서 틀리게라도 글도쓰고 남이쓴 글도보고
군에간 아들 보고싶으면 이것으로 시간보내고 너무행복합니다
이렇게.눈이와도 미끄러워서 못나가는 신세가 되었으니..하...하..
시간은 이렇게 모든것을 망각 으로 몰고가는가 봅니다....
아줌마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