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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58

안냐세요


BY pmrjch 2001-09-03

저는 36의 주부입니다만..그리고 아이가 셋에..몸이 약간씩은 불편하신 시부모님과..남편과 같이 일도 하는...참 여러가지 하는 아짐입니다. 님들의 글을 읽자하니 너무도 공감이 가고 뭐. 하나 나를 위해 시간이나 돈이나 무언가를 투자할라치면 사치인 것 같아서 자꾸만 망설여지고 잘하고 있는 건지 재게 되고...
무슨 죄나 짓는 거마냥 나를 위한 시간에 미안해하고...
여러분!!
아짐 여러분!!
힘 냅시다. 그래도 우리 아름다운 인생 살고 가야죠!
나름대로 자신이 처한 환경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는 하루하루를 살아 가자고요.
파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