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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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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내내 여기저기 할 일도 없이.


BY 봉순이 2001-08-31

표류하고 있어요.

하루 집에서
쉬고 있으려니 적막(?)하군요.

맨날 나갈 일을
만들어서 나간 모양입니다.

설겆이도 않고
세수는 물론 아니구요.

그만 컴 문 닿고
목욕이라도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