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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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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증말!


BY 사라 2000-06-14



지금 이시각 현재 세 여자가 동시에 떠들고 있다.

누구를 일컫는 말인지 본인들은 다 알것이다.

종횡무진 왔다리 갔다리,,,세 여자의 공감대.

미치겠다, 증말!


유수진님 오늘 재밌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