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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52

얼룩강아지가 된 내 새끼덜


BY 로미 2000-06-11

어머,먼저 말씀 드릴께 있어요,,

제가 항상 실명으로다 올렸는데요,,머릴 쥐어 뜯으며 아줌마에서

쓸 예명을 만들었어요

로미..이쁘죠...제 본명요? 송민선이죠....앞으로 알아서 바꿔

들어주세요..

참,무슨 뜻이냐면요,,길로,아름다울 미- 아름다운 길을 가다-

입니다요.딸 이름으로 쓰실 분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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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경석이 머리가 넘 촌스럽게 잘라져서리,앞머리를 탈색시

켰지 뭡니까.

세라가 지도 해달라길래,해 줬죠

물론,우리 맥가이버리가 오기전에,보따리도 다 쌓아놨죠

뭐라구 하면 튈려구요

드디어 나타난 맥가이버리는,우리 예쁜 강아지덜을 보고 안색이

허얘지더니만,이러더군요

"애들을 왜 얼룩강아질 만들었어!"

그러구 보니께,,그런 것두 같더라구요..................

저요,그만일에 ?겨 날 위인은 아니죠. 제발로 나간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