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10

야한 ....이야기.....^^*


BY 부산에서콜라 2001-05-18

오늘 저녁 식사후...
각자의 할일 하다...
콜라 소파에 누워 신문 보고..
울집에 한대 밖에 없는..
유일무일의 신랑의 친구이자..벗..
그 이름 하여..티브이이~~~를
관람 하는 신랑을 방에 두고..
쌍둥이랑 콜라랑..
이야기 그러니..
담소중이 었다..
심심한 신랑이...
유치 찬란한 유니폼(?)....사각 팬티...
차림으로.. 세모녀의 이야기 구조에 끼어 들었다..
사각 구조가 되었다..
소파에 콜라 눕고..
양옆에 울 쌍둥이 있고..
콜라앞에 사각팬티 차림으로..
나온 배를 더 내밀고 있는 콜라 신랑..
의 장기가 시작 된다..
드디어..
북이 울린다..
북(콜라 신랑 배....)
그때...
콜라 공격 했다..
사각팬티가 벗겨 지고...
우리집에...
유일한 씨....
가 보였다..
예의 그 모습으로..시커먼....
울딸...넘어 갔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일기 제목이 생각 안나...
걱정 하던 딸에게...
오늘 일기제목...
아빠의 꼬치를 보다...
어때에~~
울딸...
에이 엄마 너무 야하다...
하긴..
열한살 그 나이에..
너무 야하기도 하겠다..
그래도 씩씩하게 계속 북소리는 울린다..
콜라 신랑..
한 손으로...배 뚜드리고..둥둥둥둥...
다른 한손은 사각 팬티..꼬옥 지고 ...
말이다.....
울딸..아직도...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콜라...이 기분 식기 전에 자판 뚜드린다고...
두닥두닥.....
시계는 멈추지 않고 또딱 또딱....
그 사이...
쪽팔리는지..여전히 사각 팬티의 유니폼 남자.
...티브이 앞으로 가는구만...
아.....
이밤도 깊어 가고...
콜라...
자판이나 뚜들겨 본다...


이방에 여러분...
야아~~한밤 보냅시다..

부산에서..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