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놀러와서 재미있는 영화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반가운 얼굴들.. 이방 방장님이신 노르웨이님을 비롯해서
스칼렛, 니콜. Sucre님..다 계시네요~

여기선 양들의 침묵 후편인 한니발, 그리고 Traffic ,
여자들이 원하는것 등등 하고 있는데ㅡ 서울보다 헐리우드영화가
늦게 들어오는것 같아요.
영화도 잘 안가게 되고,
티비 영화채널만 이리저리 돌리고 있답니다.
2-3 년전 것 해주니까 그런대로 괜찮아요..

전 오늘 놀러 온김에 영화음악 놓고 갈께요~
다들 아름다운~ 아니면 잔인한 4월, 잘 보내세요~


LEAVING LAS VEGAS ..My One And Only Love Performed by Sting
정사.. 본파: 카니발의 아침
트루먼 쇼..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중 2악장 로망스
타이타닉.. My Heart Will Go On
티벳에서의 7년, 더 게임..드뷔시: 달빛
PLATOON.. Adagio for Strings (Performed by The Vancouver Symphony Orchestra)



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