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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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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39

로미님,베티님 제물음에,응답해주셔서 고마워요.


BY 수선화 2000-10-31

로미님,베티님.응답에감사드립니다.
저는 제가 살아온 삶이 꽃으로,비교한다면,수선수럽지도 화려하지도않은 어쩌면 여린 수선화 같다는 생각으로 이예명을 쓰려고했는데.먼저 쓰신 분이있다니 남편이 늘 불러주던 정화로.글을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