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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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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구의 몰골이"...


BY wynyungsoo 2001-03-12

아줌마 연속극을 시청하면서...
이젠 그만 장진구가 스스로 자신을 즈려밟는 짖은
여기서 끝냈으면 하는 바램과,
장진구를 못난 놈으로 만든 장 본인은 장진구의 "부친"

첫 째도 못난 놈,
둘 째도 "?"
샛 째도 "?"
넷 째도 "?"
다섯째도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갈것을...,
나서기는 왜 중뿔나게 나서냐구!? 누가 뭐라고 해!?
더 이상은 인생이 가련해서 봐 줄 수가 없으니!?
쓸개도 밸도 없는 빈 통인가!?
아유 가여워라 장진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