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극심한 우울증을 앓는 20대 여성의 조력 자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08

아! 김광석. 아름다운 그대여...


BY RICHWON 2000-08-05

사랑했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거리에서...
등등 수많은 곡을 노래하던 김광석.
그가 그리울 때가 있다.
같은 386으로 같은 세대, 같은 느낌으로, 추억하고 싶지만 그는 아쉽게도 이세상에 없다.
너무나도 짧은 생을 살다간 그이기에 보이지 않는 그리움으로 그를 그리워 한다.
동물원의 추억,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30대의 추억. 그는 없다.
하지만 그의 목소리는 우리곁에 영원히 살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