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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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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복날


BY 파랑새 2000-07-21

오늘이 복날이래내요
것두모르고 있다가 앞집아줌마가 말해쥐서알았어요
글쎄 딱히 챙길것두없지만 아줌마말이 추어탕
잘하는집을아니까 같이가네요 한번두먹어본적없는
추어탕을 일단먹어만 보래요
끌려가듯 갔는데 의외로 맛있게먹고 남편것까지
싸가지고왔죠
웃기죠?
여러분도한번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