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복날이래내요 것두모르고 있다가 앞집아줌마가 말해쥐서알았어요 글쎄 딱히 챙길것두없지만 아줌마말이 추어탕 잘하는집을아니까 같이가네요 한번두먹어본적없는 추어탕을 일단먹어만 보래요 끌려가듯 갔는데 의외로 맛있게먹고 남편것까지 싸가지고왔죠 웃기죠? 여러분도한번드셔보세요 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