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글을 이런글을 쓰게되어 참 찝찝하구만요...
kbs에서 8시30분에 하는 그 제목이 뭔가여
김자옥 나오고 정선경 나오고...
시청률이 조금 올랐다 하니깐 바루 연장에 들어가선
아주 진을 빼먹드만....
말두 안되는 야그에 연기두 안되는 연기자...
게다가 시청자들에게 교훈을 주려는지 할머니에겐
지극정성 눈물로 봉양하는 며느리
또 초반엔 반대로 일관하던 시어머니는
인제 아주 세상에 없는 천사표 시어머니가 되서
며느리를 옹호하고...
말하다보면 끝이 없네
아무리 사랑이 넘치구 넘친다 해도 남의 남자 아이를
지 자식처럼 키울려는 남자가 있냐구...
얼른 좀 끝내서 전파낭비 그만좀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