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꽂.......
영원한 불꽂 이 있는듯한 아니 이해 할수없는 이 드라마를
끝까지 본 시청자 한사람 의로써 김수현 당신은 정말 정상
이 아닌가 봅니다.
삶의 한순간 삼십년을 넘게살아가는 생활인의로 써 어찌
그 한번의 바라보는 눈빛에... 동감성을 느끼는 그 기분에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한 실수을 변병같은 합리화로
만들라고 도덕이나 율리 그 모든것을 무시한체 그렇게
마무리 한 이드라마는 역시 연속극 밖에않되는 한계의 그
자체 였습니다

그레도 설마 설마 하며 가족간의 유대감을 느끼게 하는
주인공인 대화에서 (차인표와 이영애 대화에서).....
길게 여운을 주는 듯한 이영애의 눈빛 연기는 도대체
이 여자가 무슨 생각에 그런 눈빛을 차인표에게 보여졌을
까요.....
만일에 이경영이가 조민수 에게 다시 합치자는 그 대복에서
만일에 원하는 대답을 했다면 나중에 주채할수 없을만큼의
상대의 사랑의 대화가 나왔을까요....

이젠는 작은느낌 한장면의 그 크러즈업 에도 시청자의
눈빛은 예리합니다
앞과뒤 를 ？？캠졍？듯한 그런 드라마는 정말이제 그만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