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냐 우선은요 정말 좋은 영화 보셨어요

키에슬롭스키 의 본명은 크쥐시스토프 키에 슬롭 스키구여
1941년 폴란드 태생 입니다
55살의 나이로 1996년에 돌아 가셨어요
유명한 그의 작품으로는 10계가 있는거 아시져??
그중에 티비로 방영했었던 간음 하지 말라<사랑에 관한 ？裏？필름>이 가장 많이 알려 진것 같군요
자 이제 베로니카의 이중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요
원제는
첫장면이 베로니카가 빗속을 뛰어 가는 장면이 였죠
아름다움 음악소리와 함께 ... 베로니카는 우연히 합창단 오디션을 보게 되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여기서 목소리는 물론 이젠느 자코브의 것이 아닙니다 엘즈비에타 토바르니카라는 소프라노져 베로니카는 오디션을 통과 하고 시위현장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베로니끄를 보게 되져 그리고 공연날 그자리에서 쓰러져 일어 나지 못하져,,(슬포 -.ㅜ)
그리고 다음장면으로 메로니끄가 있는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여서 유명한대사가 나오져
< 누군가를 잃었어?>
< 그런것 같아...>
그리고 인형극을 보러간 베로니끄 <이장면 그야말로 환상이죠>
알랙산더라는 사람하고 눈이 마주 칩니다 그리고 한밤중에 알수 없는사람의로부터의 전화를 받죠 그리고구두끈과 소음이 담긴 테이프가 베달됩니다 베로니끄는 소음을 분석하면거 마침에 알랙산더가 자신을 기다리는 곳에 도착하져 그남자는 자신의 소설이야기를 하고 ,,,,,,,,,,,,,,,,,,,,,,,,,,,,,,,,써로에 사랑을 확인 급기야 호텔방으로,,,, 호텔방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이 찍었던 사진중에 베로니카의 모습이 담겨있음을 보고 그동안 또다른 자신이 존재 했었다는것을 확인하져 남자 역시 자신의 소설이 사실이였음을 확인하구여 그리고 눈물을 흘리져 또다른 자신에 대해 아니면 먼저 가버린 자기 자신에 대해서여...
이영화를 어렵게 생각하고 본다면 절대 이영화를 이해 하지 못합니다
그냥 맘으로 느끼세요 또다른자신에 대해 어떻게 보면 이영화는 자신에 대한 또다른 존제 도플갱어 와도 비슷할수도 있겠군요
이영화는 영상과 음악의 조합이 완벽한영화중에 하나져
좔영감독 슬라보미르와 음악 즈비그뉴 프라이즈너가 없었다면 아마 이영화는 난해하기 이를데 없는 영화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할수있는 말은 다한것같네요
어떤영화는 한번 봤을때 아 이영화 하는 감정을 가지게 될지도 모르지만 어떤영화는 2번을보고20번을봐도 느낌이 다른영화들이 있답니다
이영화를 다시한번 보세요 또다른느낌이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