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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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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애님의 어머니를 읽고


BY 강향숙 2000-05-30

당신의 따뜻한글 읽으며 저도 며느리인 입장에서 참 많이도
부끄러웠답니다.
가슴 따뜻한 송정애님 의 시어머님에 대한 사랑을 보며
오늘은 저두 시어머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다구 생각 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