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기본이 의심스럽다. 의사인 이경영이 수술하는 수술실의 문을 의사인 조민수는 벌컥열고는 하는말 '우리 엄마.......' 더 한심한것은 수술하는 이경영 수술을 멈추고 놀라고 있다........ 이런 세상에 수술중인데..... 이제 우리모두 수술실 문을 열고서 수술의 전 과정을 함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