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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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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미친임파서블

BY 착한유신 2000-07-29

제목이 너무 강했나요?
하지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대개는 1편이 성공한 영화의 2편은 보지않죠.
그러지만 미션은 후회하지 않을거란 영화홍보에 마음이 끌렸죠.
더구나 미션1의 강한 매력이 가슴에 남아있었으니까.

미션임파서블2?
글쎄요... 순수한 관람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007도 아닌것이, 영웅본색도 아닌것이, 그 무엇도 아닌것이....

심했다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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