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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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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


BY 유희지 2000-04-27


나 자신을 지독하게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그것이 내 괴로움의 이유일것이리라..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