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엔 작은 텃밭하나 장만 했다. 구리 가는 길에 주말농장을... 아이를 가졌을 때처럼 밭을 잘 이뤘고, 아이를 막 나았을 때처럼 새싹을 돌보고 있다. 이젠 아이가 자라듯 잘 자랄 새싹들을 보호할 일만 남았다. -------------------------------------------------*^.^* 이곳에 모이신 나의 동지, 동생, 선배님들~ 우리 이곳을 좋은 방으로 만들 자구요. 이곳에 첨 방문하여 인사 드립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