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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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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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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0325 만석이 어제 퇴원했습니다 (16) 만석 2024-11-17 1,484
40324 운동 13 년차 .. 41 지점 (1) 행복해 2024-11-15 1,644
40323 운동 13 년차 .. 40 지점 (1) 행복해 2024-11-07 4,076
40322 부모는 서 있는 나무다 (8) 연분홍 2024-11-06 4,682
40321 24년 가을을 보내며 (1) -찬란한 .. 2024-10-30 6,470
40320 운동 13 년차 .. 39 지점 (1) 행복해 2024-10-27 7,394
40319 운동 13 년차 .. 38 지점 (1) 행복해 2024-10-20 9,298
40318 글을 올릴 시간 .. 113 (1) 행복해 2024-10-19 9,580
40317 운동 13 년차 .. 37 지점 (1) 행복해 2024-10-13 11,334
40316 어메 죽겄는 거 첨부파일 (9) 만석 2024-10-11 12,355
40315 운동 13 년차 .. 36 지점 (1) 행복해 2024-10-05 13,595
40314 운동 13 년차 .. 35 지점 (1) 행복해 2024-10-01 14,468
40313 176일 오로라 2024-09-30 14,516
40312 명절이 지난후 (9) 가을단풍 2024-09-27 15,408
40311 웃는다 해도 2 첨부파일 (17) 만석 2024-09-26 15,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