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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39
4월14일-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BY 사교계여우
2016-04-14
4월14일-
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그나저나 봄이면 길가에는 개나리가,
학교 앞 문구점에서는 병아리가 노랗게 피어났다.
종이상자에 담겨 경쾌한 비명을 지르던 병아리들.
두 마리를 사왔지만 집에서는 환영받지 못했다.
대입 시험을 앞둔 오빠의 짜증, 엄마의 잔소리….
며칠 만에 병아리는 죽고 말았다.
아이들을 위해 사 왔던 거북이를 최근 잃고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도 학교 앞에는
노란 병아리들이 삐악거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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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지금도 그때일이 어제처럼..
정리를 해놓으면 새로운 물건..
마니 돌아 다녀봣으니 가만히..
주방청소...
날이 은근 춥더라고요
전용세제가 잘 닦이긴하더라고..
베이킹소다고 섞어야 하는군요
저는 어느순간부터 꽃이 참 ..
정말 대단하세요.. 순전히..
딸기케잌도 얼그레이 케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