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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288
4월14일-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BY 사교계여우
2016-04-14
4월14일-
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그나저나 봄이면 길가에는 개나리가,
학교 앞 문구점에서는 병아리가 노랗게 피어났다.
종이상자에 담겨 경쾌한 비명을 지르던 병아리들.
두 마리를 사왔지만 집에서는 환영받지 못했다.
대입 시험을 앞둔 오빠의 짜증, 엄마의 잔소리….
며칠 만에 병아리는 죽고 말았다.
아이들을 위해 사 왔던 거북이를 최근 잃고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도 학교 앞에는
노란 병아리들이 삐악거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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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직업군인이라 청소, 빨래는 ..
씽크대 매일 닦아야 하더라고..
알고,, 얼마나 보고 싶으실..
공동으로 사용하다보니 더 더..
하루만 안해도 왜인지 더러운..
주방청소 매일 해야죠.. 안..
잠자는 것도 좋군요
나 자신을 칭찬하는 방법도 ..
참는자가 복이 있군요
음악듣기가 도움이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