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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768
4월14일-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BY 사교계여우
2016-04-14
4월14일-
봄이면 학교 앞 노란 병아리가 삐악
그나저나 봄이면 길가에는 개나리가,
학교 앞 문구점에서는 병아리가 노랗게 피어났다.
종이상자에 담겨 경쾌한 비명을 지르던 병아리들.
두 마리를 사왔지만 집에서는 환영받지 못했다.
대입 시험을 앞둔 오빠의 짜증, 엄마의 잔소리….
며칠 만에 병아리는 죽고 말았다.
아이들을 위해 사 왔던 거북이를 최근 잃고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
지금도 학교 앞에는
노란 병아리들이 삐악거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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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감사합니다. *_*
큰 엄마네 덕에 편하게 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
그걸~~잘~~ 모르겠더라구요..
시간이지나가길기다리고 있는데..
아주 좋은 큰엄마시네요. 요..
맞어요. 죽은시동생 큰딸이죠..
세번다님~! 그런데 선물이 ..
송진 송화가루 날리는 시기이..
자세히보면 구별이 됩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