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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력
BY 그레이스 예희 2015-09-14
오늘도 온갖 잡음 소음 속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다,
피곤이 나를 곤히 자게 해 준거다,
항상 그렇듯이.....
비슷한 키던 옆집이
헐고 재 건축을
시작했다.
매일을
소음과 싸워 이겨내야 하며,
층이 올라갈 수록
일조권도
손해를 보며,
벽이 너무 가깝다면
방충망등 안전관리도 보강 해야하리라.....
남들은
그렇게
아등바등 살아가는데......
60줄 들어 선
나는
이 ㄱㄴ에서
살아남는,
살아나는 방법을
어디에서 터득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