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딸이 묻는다
"엄마도 섹스해? "
헐...
"응...해"
말하고 창피한지 웃는다
"어휴, 징그러워~아빠하고? "
"그럼 아빠랑 하지 옆집 아저씨랑 하니?"
웃기는 대답을 하고 딸하고 같이 또 웃는다
"어머,,,,징그러워,어른들은 더러워!~잇!~
지가 뭐라고...
"너 , 섹스 안해봤지? 안해봤음 말을 하지 마러~"
한방 먹였다!~
이번엔 딸이 키득키득 웃는다
어이없어 웃는다
내가 이겼다!
나는 달인이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