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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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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자


BY 햇반 2009-04-23

점심시간...

오랜만에 아스팔트의 후꾼거리는 기운,

마치 여름이 온것같은 착각이 드는 오후입니다

어쩌면,

나른하게 잠이 올것도...

차 한잔으로....

잠, 훅!!!

쫒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