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강아지가 2살 아이의 손 물은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38


BY 햇반 2001-06-18

간밤의 빗소리에 모처럼 달콤한 잠에 취했습니다
빗소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그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에 묻혀 아주 깊은 잠을 잤습니다

서늘한 기운마저 도는 아침입니다
아직도 메마른 땅이 있었던가 봅니다
차들이 빠져나간 그 자리...
아마도 비는 바쁜 나머지 그냥 돌아 갔나봅니다

다시 돌아오리라...
그래서 나는 기다립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만 기다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것 같은 그런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