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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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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BY 플러스 2024-02-14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글을 어디에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잊었네요.
낸시님은 잘 계시는지, 아트 파이님도.... 그리고 오월님.... 왜 다들 안 보이실까요.
만석님, 살구꽃님외에는 익숙한 이름이 안 보이는 것 같네요. ㅜ

전에는 작가방이 주르르 떠서 방을 찾아갔던 거 같은데,
이제는 방도 안 보이고 해서, 이 글을 등록하면 어디에 뜨게 되는 건가 싶고,
겨우 방 찾아서 마지막 썼던 글을 잠시 보니, 이런 글을 내가 썼던 기억도 나질 않는 상황이네요.

암튼, 일단 이렇게 아컴에 다시 들어온 기척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