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대형카페 9개월 근무 후 육아휴직 신청했다가 욕설과 폭언을 들은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3,016

인생 1막 저주받은 운명은 이제 끝났다. (2)내 손잡고 꽃길로만,,,,님의 말씀


BY 행운 2024-02-04

딸은 너무 착해서 나를 더 아프게 했던 아이다.
가정이 불행한 집안에는 아이들이 너무 철이 일찍들고
눈치가 9단일만큼 모든 것이 빠른것 같다.

더구나 딸은 아주 어렸을때부터 애 할머니라고 들을만큼
언제나 할머니 같은 말을 할 때가 많았다.

내 친구는 저 아이는 전생에 스님이었을 것이라고

 할만큼 그 어떤것도 신경 쓰게 만들지 않았다.
나는 살면서 딸의 말로 인하여 많은

 성장을 하기도 했다는 생각이다.

내가 무엇을 하다가 참지 못하면 "엄마는 아직도 멀었다"는 

말을 할 때도 있었고,,, 
어느날 자신의 친구 엄마가 딸이 있는데도 친구를 
심하게 야단을 치는 것을 보고 와서는 아이는
 놀라서 가방을 쇼파에 던져 놓고는 내 허리를 깨안으며
우리 엄마는 "차갑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따뜻해서 너무 좋아"
하는 말에 나는 놀란적이 있다.(차가우면 너무 냉정하고 

뜨거우면 미친듯이 좋아하고 아이를 정신 못차리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아이는 다 보고 자란다는 것을 그래서 옛말에 "자식은
부모 등을,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이,,,,,,,,.

딸은 지금도 내게는 세상 최고의 딸이다.
친구가 아들하나 더 있으면 며느리 삼고 싶다는

 말을 할 만큼 지금까지 말썽하나 없이
 너무 예쁘게 잘 자라 주었고 세상 없는 효녀다. 
지금도 행여 엄마 마음 아플까 봐

자신이 모든 것을 양보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고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내가 자식 농사는 잘 지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위로를 받는다.

나는 그 남자가 너무 무서워 이혼을 꿈도

 꾸지 못했을 때도 딸이 나서서 더 이상 사람같지 
않은 사람 때문에 엄마 인생 더 이상 허비하지 말라며
 "엄마도 한번쯤은 행복하게 살아봐야 되지 않겠냐고" 하며 

딸이 나서 주었다.

그런 딸이 나는 지금도 너무 고맙고 고맙다.
이후 내 마음에 아픔과 상처를 치료를 해 주기 위해서
서울에서 한달에 한번씩 그 먼길을 오가면서
 엄마의 마음 치료를 해 주려고 참 많이도 애쓴 아이다.

딸은 엄마 몰래 가슴으로 울면서
 서울로 되돌아가곤 했었다.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날 정도로

 자식이지만 너무도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매일같이 전화는 물론 하루에 두번 세번을 할 때도 있었다.
그런 딸 덕분에 나는 좋아질수 있었다

,,,,,,,,,,,,,,,,,,,,,,,,,,,,,,,.

그리고, 떠날 사람 떠나고 끝낼사람 끝내고 악연의 고리를
끈을 사람 끈고 보니 하나 하나 내 인생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었고 돈이 없어도 조금씩 행복을
 느끼며 살아올수 있었다.

뒤돌아보면 너무도 끔직하고 시궁창 냄새와 똥냄새 나는
더럽고 구역질 나는 그런 인생 삶이었다 ,

내가 삶의 바다에서 숨 못쉬고 허우적 거릴때면 언제나
저 멀리서, 님께서 스승님들께서 하늘에서 나를 도와주시는
신들께서 함께 계셨다. 언제나 너의 곁에는
 우리가 함께하고 있으니 걱정 말거라 하시었다.

나는 하늘에 님의 뜻이 아니었다면 감히 살아있을 수 없는
사람이다. 끝없이 죽이고 싶어하고 그 남자 때문에 

죽음 가까이 가 숨을 쉬지 못할 지경까지 갈 정도로
 때로는 그 남자와 둘 밖에는 없을때는

정말 이러다 아무도 몰래 죽임을 당하겠구나 
하는 생각의 검은 그림자가 나를 에워쌀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 공포심은 이루 말로를 표현할수 없을 만큼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돈이 없다는 것 외는 그 어떤 걸림도 없다.
더구나 너무도 좋은 친구를 하늘에 님께서 이어 주셨다.
친구되게 만들어 주신 덕분에  참 아름다운
사람을 친구로 두는 행운도 안았다.


그 친구는 본질적으로 착한 사람이니 걱정 말라고 하셨다.
상처뿐인 내 마음을 님께서 참작하여 친구되게 해 주신 것이다.
어느날 그 친구가 내게 말한적이 있다.

우리는 하늘에서 맺어준 친구인 것 같다고 ,,,,,그 친구도
마음을 아프게 하는 어릴적 친구로 하여금 속상해 하면서
교회를 다니다 보니 언제나 하나님께 좋은 친구를 달라고
항상 기도를 해 왔었는데 나를 만났다고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것 같다고 자신의 남편에게 말했다고 했다.

우리는 서로를 참 많이 좋아하고 있다.
처음엔 헬스장에 다니며 그저 얼굴 인사만 하고
잠깐 잠깐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 하늘에 님께서
우리 두 사람을 이어 주신 이후로 급격히 좋아진 것이다.


나는 아 ,,,, 이럴 수도 있구나 함을 느끼게 된다.
내가 걸어 온 길은 정말 더러운 오물과 똥으로 깔려 있는
길이었고 코를 찌르는 냄새로 진동을 하였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내게서 필요한 것이 있을때만 오고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은 후에는 뒤돌아보지도 않고
가버리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러다보니 언제나 당하고 아픈 일만 상처만 가슴에 남는 것이다.
대추나무 연 걸리듯 내 인생은 참으로 기막히고 아프고 고통으로
엮여져 있었고 나는 그토록 많은 얼퀴고 설퀸 연줄을 

뽑아 내고 잘라내고 하여 그 모든 것을 정리를 하는데
걸린 세월이 딱 33년이라는 길고도
험난한 고달픈 삶이 끝날 수 있었다.

(33은 하늘에 숫자이고,님의 뜻을 받들며 살아온 세월이다.)

이 또한 하늘에 님과 모든 스승님들,
 나를 
도와 주시는 많은 신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내 인생에 쑥대밭은 끝나는 그 부분까지 쑥으로

 가득차 있었고 쑥이 자라 발 뒫을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이후 가는 꽃길은 맨발로 걸어가도 되는 어떤 걸림도 없는 
 깨끗한 황토 길이었다.

그리고 님께서 내게 오시어 이젠 인생 1막 "저주 받은 너에 인생은
끝났다". 이제부터는 제 2의 인생 ;;꽃길로 가는길 , 꽃길 단장법"
이제부터는 "내 손 잡고 꽃길로만 꽃길로만 가자구나" 하신다.
그 말씀을 하실 때가  2023년 7월 경이었다. 


언제나 미리 보여 주시기에,,,지금은 기다림이 조금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