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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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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에 대하여


BY 꿈꾸는여인 2006-09-01

영숙아!    럭셔리  좋지.  우리가  흔히  고급이라고  얘기  하는  것들.    누구나  갖고  싶고,  그렇게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격조  있고  품위  있게 ,     우아한  행동과  말씨,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지적이고  세련된  인적  환경,  같이  하고  싶고  같이  누리고  싶지.      누구나  열망하고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아닐까?       그러기  위해서  그들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들,    그  의지와  노력

 

으로   잠시  잠깐이  아닌  끊밈없는  부단한  열정이  얼마나  엄청난  것들이  아닐까?

 

부지런하게  노력하고  항시  가꾸고  갈고  닦는  것은  참  바람직하고  유익할  것이다.

 

항시  현재의  수준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장기적인  포석이겠지.    

 

특히  여자들은  누구나  사치와  허영이  조금씩은  가지고  있다고  볼수  있지.

 

어느  TV  드라마에서  여자이면  누구나   여우  꼬리  여섯은  기본이라고  하더구나.     안그런  척

 

하지만  금방  들통이  나는  것들  말이다.  이제  50고개를  넘고  보니  꼭  말을  하지  않아도

 

눈치로  짐작으로  이심  전심  느껴지는  것이  많구나.    그래  ,  영숙아!  자기  나름대로  아름답고

 

우아하게  럭셔리하게  살아  보자꾸나.     최선을  다해서........

 

영숙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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