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때 주머니에 핸드백에 꼭 가지고 나가는 필수품 어디에 있어도 전화만 걸면 음악이흘러나와 찿아가 받아야 하는 핸드폰 온국민이 다가지고 다니지요
초등학교 6학년인 큰딸이 엄마 우리반에 친구들 다있으니까 사달라고 용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손가락이 마술 처럼 움직여서 문자 보내고 메일 보내고 TV 보는 손아귀 속의 요술쟁이 핸드폰 우리남편 핸드폰이 너무 구식 이라고 핸드폰 집에 던져놓고 그냥 출근 했댭니다. 슬라이스폰이나 초콜릿 폰 사달라고 농성 중인가 아이어른 할것 없이 핸드폰 중독인가 삶에 좀 편리하면 되지 핸드폰 사연많고 숫자 많은 핸드폰 장난감같은 핸드폰 핸드폰 없으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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