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너무와서 집에만있다가 잠시저녁에나오니,공기도좋고
개구리들이합주가한창이다~
아파트에서도이렇게 개구리소리를 들으니 ,어릴적
동네에서 듣던그소리에추억에잠긴다
어릴때친구들과 올챙이도잡고 키워서 개구리가되기도
하고,성장과정의 자연학습을 지금 아이들은 책으로
핸드폰으로나 접하지만, 우리때는 모든지만들거나실물을
보고해나왔던갓같다~행복이다
선생님과도바깥활동을 많이한것같다
그래서 추억도 많다
심지어 개구리왕눈이 만화도좋아했다
꾀시끄러운소리는아니다~
그들만에 개굴~개굴 하는이유가있겠지!
자연의섭리라는것을 무시못한다
한바퀴돌고,커피한잔하니 ,기분이 개운하다
아이들이크니 ,바깥활동이 많아졌다
이제는 혼자의시간~ 익숙한시간으로체워나가자
맓복이지나고나니,.바람이조금 달라진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