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유감이다
지인의 코로나 세번째 감염소식보다
코로나중에도 찜질방 갔단것에 더 충격을 먹었다
집에서ㅇ덥고 힘드니 격리중에 갔다한다
두번째중에도 막판 갔단 소리 듣고 나무랐는데
이젠 개인의 양심에 맡기고 스스로의 면역럭에 맡길일이다
에효
이러니 검사안받고 그러니
사실 작년 대유행세랑 같은것이다
이젠 혜택도 없으니더할것이다
스스로 조심 할수밖에
에휴 친정의 노친네도 걱정이고
나도 두번 걸렸지만 난 정말 일주일 문밖에도 안나갔는데
노인네들만 아님 걱정할것은 아니지만
젊은 사람들이야 그저 감기같이 지나간다하지만
코로나 걸릴수록 몸이약해짐은느껴지고있다
백신도
이번 세번걸린 지인도 사차까지 맞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