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이 나렴 쌍으로 난다고
습한날씨 빨래 건조기가: 유용한데
얼마전부터 소리도 요란하고 자동건조 시간도 안지켜지고 계속돌아가더니
오늘 기어코 고장이다
빨래 많은데
제습기로 제습하며 그열기로 말릴려고 했더니 제습기가 110볼트용이여서 도란스가 필요한데 도란스가 고장이다
선풍기로 돌리며 말리고있다
가스렌지 4개의 화기중 제인 센곳은 점화가 안되서 약한거라도::쓰지만 명절 다가오기전엔 새로하던지 고쳐야한다
요즘 에이에스 접수함 일주일후다
챗봇보고: 조처해봤으나 계속 안되서 결국은 접수했다
건조기야 그렇다치고 냉장고 고장날때가 제일 난감할듯하다
지냔번 친정에서 텔레비젼 잠시 안됐을때::에이에스 일주일후 접수된다하니 울엄마 대한민국썩었다고 분개했는데
노인들만 사는집들 고장나도 바로 대처가 힘드니 힘들것이다
전화도 상담원이 직접 받는건 시간도 걸리고:하는데
서비스 유럽에선 한달 걸린다는데
그리 닮아가려하나
냉장고는 직접 들고갈수도 없는것이고
가전제품수도 줄여야하는데::의존하는것이 점점늘어나니 문제이긴하다
저녁습한데::버섯봌음하나해서 가지고있던 밑반찬으로 저녁먹고 비가와서 종일 집에있는 남편위해서 빵도굽고 은근 바쁘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