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646
큰아들과외출
BY 승량 2023-06-25
요새내가우울해보인다며 나가자고해서 나갔다
모처럼 고기도먹고예쁜까페에도갔다
처음에 나갈때는 돈부터신경썼다
이렇게쓰고힘들지않을까라는생각
이이는 그렇게 생각안하려한다
이것도 나중에 말할수있는추억이다즐거웠고
기분전환이되었는데 영민이가 친구랑 놀러가서
아쉬웠다
돌아와서 피자도 시켜주었다
몇달을 열심히살다' 이렇게'아이들' 체워줄수
있는것도 큰'기쁨이다
현석이가'빨리부자가되고 싶은것같다그렇게 포부를 가지고'있다는게좋다무엇을 하기위해발전하는모습은좋다여자친구랑도무난하게지내고'서로살아가며 조금씩의다툼도 있지만많이노력해서 살아나가야겠다영민이도중학교2학년많이 자랐다현석이가 여자친구를 사귀고'나에대한 배려심과이해심이넓어졌다그래서고맙다는생각이든다동생과 사이가조금 엄격하지만 큰아들에게당근과 채찍을동시에주라했다아직은'어리고사랑을더주어야지이렇게 우리의시간이흐른다나가서 드라이브하고 밥먹고차마신게다인대너무피곤하다ㅠ노세노세 젊어서노세늙어지면 못노나니가맞다힘들다오늘도 나에추억하나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