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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78
회색하늘
BY zalzara
2005-10-14
회색 하늘
한순간
북받쳐 오르는
고무풍선같은 슬픔이
나를 다시
황량한 벌판에
주저 앉게한다.
끝없이 펼쳐진
어두운 벌판에
뻥 뚫린 회색하늘은
차갑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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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이런 간호법 윤석렬이는 거부..
수전증은 원인불명이라 치료가..
ㅠ우리가 살려면 시엄니들 그..
고맙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
그렇군요 뉴케어 마저 거부..
동생들이 착하시군요 100세..
그걸 싫어해요 미음에 뉴케어..
내엄마야 잔소리해도 그래도 ..
치매약 먹고있긴한데 치매걸려..
시어머님 알콜성 치매도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