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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42
[노여심] 사랑한다는 것은
BY 나진희
2005-02-01
사랑한다는 것은
노여심
코를 고는 사람이
곁에 있다.
내 곁에서
삶의 긴장을 푸는 사람
그의 의식이 잠깰까 봐
몸을 뒤척일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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