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0분정도 비행을 하여 큰섬에도착햇다
코나공항에 도착하여 화산덩어리가 양옆으로 있는곳을 뿌연안개속에 달려 힐러를 향하여갔다
화산폭발로 유항가스가 발생하여 머리가 아플수도있고 어지러울수도 있단다
제주에 6배의 크기인 섬이었으나 사용할수있는 땅은 그렇게 많은거 같지가 않았다
한사람이 소유하고있다는 땅이 차로 몇십분을 달려도 그 사람 소유에 땅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황무지같은 땅에 소를 키우고 있단다
그곳에서는 소는 키우기는 하지만 소를 도축을 할수없어
외지에서 도축한것을 사다 먹으며 모든 물건이 들어와야 되기에 물가는 비싸단다
예전 100년전 사탕수수밭에 일하기위하여 우리 국민들이 처음으로 도착하였다는곳을 둘러
보았다
예전 독립을 위하여 악조건인 상항에서도 모금을 하여 조국에 보냇다는 그분들은
서로 외로움과 서러움을 달래느냐 저녁에는 모여서 시끄럽게 떠들고 지내었는지
시끄러운 사람들로 되어있단다
노예처럼 일을 시켰다는 미국인들 .....................
지금은 사탕수수가 이익창출이 안되어서 사탕수수등은 안 심는단다
이곳에도 일본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단다
밀림속으로 가 폭포를 아카카폭포를 보았다
가는길에 가라고 있는 생강은 나무라고 표현을 해야할정도로 너무 컸다
국립화산공원을 가니 지금도 흰연기가 계속 품어져 나오고 있다
밤에는 불도 볼수있다는데 우린 좀 벌건기운이 올라오는걸 볼수가있었다
6년뒤에 폭발할수있다고 학자들이 그런다는데 정말 폭발을 할것인지...
화산증기분출구에서 찜질도 하고 우린 마카다미아 공장으로가서
마카다미아와 쵸코렛을 맛보았다
그곳에는 지금 난초 재배와 마카다미아 파인애풀등을 심고잇단다
다시 비행을 하여 호놀룰루로 귀환하여 숙소에 들어왔다
오늘 일정으로 모든 관광일정은 끝났다
이제 동경을 거쳐 인천에 도착하면 여행은 끝이다
마지막 밤이라고 삐걱거리던 집으로 모이라고 하여
먹을수잇는건 모두 다 들고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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