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간다
그래도 시간은 간다
이렇게 시간은 갈것이다
답답하다해도 때되면 배고프고 밥차려먹고 밥차려주고
시간은 가고있다
그 중간중간의 시간을 떼어주는것은 역시 텔레비젼이다
뉴스를 보고 오늘의 소식은 뭘까
정치권 소식은 패스
ㅋ코로나 관련 뉴스만 본다
그리고 드라마 재방송보고
자연다큐 프로그램이 뭐있나 본다
오래전 봤던 드라마
'육남매'다시 보고있다
'하늘이시여' 다시보고있다
어제는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을 보았다
ㅇ월등한 기량의 미국선수와 그리고 일본선수틈에서
5위를 한 차준환 장하고 다음을 기대해본다
일본선수 3명과 미국의 네이션 첸
네이션 첸은 예전의 김연아 선수를 보듯 기량이 2등과도 차이가 엄청난다
대단하다 신기록 제조기라고 하는데 월등 월등
몸만 아프지 않음 기록을 세우나보다
일본의 선수중 1명은 지난 올림픽 평창과 그이전 소치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하뉴
오셔코치의 제자였다
그래서 더 기대해보는지도 모른다
남자선수들은 이제 4회전을 넘어서 4회전을 반을 도는 점프를 한다
여자들도 3회전을 넘어서 4회전을 돌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은 이제는 점프를 얼마나 멋지게 성공하느냐가 점수의 관건이 되고있다
이제는 너도 나도 더높이 날아서 회전수를 올리는것이 되고있다

그리고 요즘 만석님이 안보이신다
1월말 이후 아컴에서 흔적을 찾지는 못했는데
또아프신것은 아닐런지
코로나19도 이제는 너무만연해서 그리 조심해도 울집에도 상륙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