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오늘 이차 아스트라제너거 접종을 했다
오전 접종하고 집에와서 쉰다고 했다
마침 내가 집에 있으니 점심도 차려주고 챙겨주니좋은가보다
오늘 냉동고를 뒤져봤다
기억에 굴비도있고 곶감도 있나
추석준비를 하는것이다
만일 없다면 미리 주문을 해야하니 냉동고를 뒤져서 확인해보았다
추석에 쓸것은 충분이 있었다
코로나19시대여도 차례지내야 하니 누가오든 말든
차례준비는 해야해서 난 준비를해야한다
그나마 백신2차접종도 추석전에 하니 다행인것이고
원래는 어제가 접종일이었는데 이주가 연장되어서 구월첫주에 맞는다
남편보다 내가 먼저 2차접종까지 할예정이었는데
내가 늦어지는바람에 남편의 접종이 먼저 끝나버렸다
울아이도구월중순 접종하는가보다
선진국은 부스터샷이니 하지만 어찌하든 이차접종까지 끝냄 좀 안심은되려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