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lei 님, eldehd(딩동^^)님!
★감사 합니다!^^
이렇게 연일 이어서는 졸필을 올리지 않는데
어떻게, 오늘도 글 한자락 올리고
님들의 아름다운 노래들을 읽으러 들어 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댓글이 붙여져 있어서...^^
시 같지도 글 답지도 않은,
그래서 설레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하고...
그나마 읽어 주시는 분 계시고
님들처럼 정성스레 댓글 붙여주시는
분 있어서 분발하고 기운 납니다^^
(전 말주변이 없어서 야금야금 읽기만 합니다^^)
얼마전부터 나도 한번...하며
주춤거리며 손에 탄력을 붙여보고 있는데...
그래서 용기내고, 숨겨둔 졸작이나마
하나~ 둘 쌓아가게 되나 봅니다.^^
말 주변(?)이 없어서 이만 감사 대신합니다.^^
졸필에 힘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
-뜰에비친햇살 드림-
2002/04/25/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