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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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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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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ㅠ


BY 승량 2021-05-18

이혼하면행복할줄알았다 ㆍ
시시간이흘러야겠다 ㆍ 그동안 쉼도없었고너무
억압속에서 살아왔다 ㆍ
무엇을할지 맨붕까지 온다 ㆍ

갑자기 자유가왔지만, 무언가 허전하다 ㆍ
낭편에대한 마음도 정도아무것도아닌데,이게무슨감정인지모르겠다 ㆍ

언니가 그동안 내가너무 풀지를 못하고,살아서 이제는 행복해져라말해준다 ㆍ
시간도흐르고,내마음에온전한 독립체가되어야 해결될문제다 ㆍ


이렇게 힘든트라우마일줄몰랐다 ㆍ
혼자가만히 있으면 눈물이난다 ㆍ

언니에 위로도 때론들리지않는다 ㆍ
그러면,나만에 혼자에 시간을 갖으라는언니,고맙다 ㆍ
정말이시기에 잘만났다 ㆍ

아이들도 안정을 다찾지못한다 ㆍ
서로가말을 안할뿐이지ㆍㆍ
서로 다독이면서 셔로위로하면서 살아가야지!

현석이가 내가이혼하고, 엄마에대한 사랑이 많이 생긴것같다 ㆍ

한사람이 이렇게 세사람을 흔들어놓았다 ㆍ

어디 심리상담도받고치유도하면서
살야야겠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