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남편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다롱이
나도 시댁만가면 스트레스였다
대박이었어요~~~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완두콩수확
아들 집 돌보러 가면 만나는 길냥..
작가방
조회 : 1,740
다시 가고픈 학창시절 (펌)
BY 철걸
2003-09-16
다시 가고픈 학창시절^^*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책상 위에 줄을 그어
짝꿍이 넘어 오지 못하게 했었고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 준
도시락 들고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때로는 가기 싫어서
땡땡이도
쳤었고...
체육대회때는
열심히
응원도 했었고...
수업시간에 졸다가
분필로 맞았었던 기억이 있지요...-.-
친구들이랑 수다도 떨었고
어떻게 하면 공부 좀 안할까... 그 궁리만 하였고
선생님 몰래
도시락 까먹다 들켜서
교실 뒤에서 두 손 들고 있었고,
청소 당번은
단골로 했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 땐 참
무쇠라도 녹일 정도의 식성이였는데....
금방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팠고^^
시험 때만 되면
벼락치기
공부를 했었습니다
미성년자불가라면 더 보고 싶어서 극장에 몰래 갔다가
선생님에게 들켰었던 일...
문학 소녀의 꿈이 있었고
음악을
좋아했고
기타 치는 옆 집 오빠가
멋있게만 보였고...
선생님을
짝사랑 했던 기억도 있지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밤새 편지를 써서 답장을
기다렸었던 적도 있었고,
비가 내리면
비를 맞고 다닌 적도 있었으며...
사소한 일에도
슬프고
우울 했던 적도 많았지요...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깊은 사색에 잠겼으며
거울을 보면서
여드름 걱정을 했었죠.
입시때면
선배들을 응원했고...
찹쌀떡을
사주었던 시절...
대학생을
동경했었고
캠퍼스의
낭만을
꿈꿨던...
꿈과 낭만이 살아서 숨을 쉬었던 그 시절...
.
.
.
다시는 갈수 없는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그애 주변에는 왜 그리 형편..
이제 억울한 생각도없고 그저..
피가 끓는청춘이라 한시간운전..
기대를 많이했기에 뿌듯했어요
그래도 긴세월 잘지내셨네요 ..
잘들 결정했네요. 당번정해 ..
어느 집이나 부모 잘못 만나..
첫승이 대단했죠 이번은 좀 ..
저의 엄마 지금 이런식임 오..
아버지도 걸려있어서 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