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네이버 실시간 검색창이 막을 내렸다고한다.
핸드폰을 켜면 젤먼저 눈에띠어 실시간 검색 1위를 클릭하게되는데.
유명연예인 1위가 실검에 올라오면 아니 또 뭔일이래 자살했나 부부인 연예인은
이혼이라도 하나 왜 실검1위일까 궁금해서 클릭을 자동으로 하게된다.
어젯밤에 나이차 많은 연예인 부부가 실검 1위로 떴다가 검색창이 없어져서 궁금해서
검색해서 알아보니 실시간 검색창을 오늘부터 막을 내리게되어 창이 사라지게 된거였다.
한편은 나도 잘됐다 싶기도하다. 연예인들 댓글로 괴롭히는 네티즌들.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선 보이는게 전부인양 나부터도 어느땐 욕을 하게된다. 혼자 속으로 하는 욕이지만.ㅎ
유난히 욕을 먹는 연예인은 또한 행동을 그리하고 다닌다 티브이에 비춰지는 모습도 비호감으로 나오고,때론 웃기기위한 컨셉일지 모르겠지만 아닐경우도 많기에 괜히 주는거 없이 미운
연예인은 있기 마련이더라. 갸들은 이혼도 쉽게 밥먹듯이 잘하고 능력들이 있으니 서로 싸우다 지치면 금방 끝내기로 합의를 하는가보다, 하긴 깨진 쪽박 떼워서 쓴들 물이 안새겠나.
언젠가 슬금슬금 또 새게되기 마련이지. 아니다 싶음 얼른 손털고 갈라서는게 서로 현명한 처사라고본다. 안맞는 인연끼리 서로 붙잡고 억압하고 사느니..티비에서 볼때도 여자가 너무쎄고 남편을 아주 쥐잡듯이 하는걸보니 내가 보기에도 저부부 오래가기 힘들겠다 싶었다.
유트브 점쟁이가 올려논 이들부부 궁합을 본적이 있었는데.ㅎ 올해가 고비라고 이별수가 들었다고 본거 같은데 점쟁이말이 어쩜 딱들어 맞은거 같다.
그들이 이혼을 하던말던 내알바 아니지만.내가 그들 부부를보고 내린 결론은 이렇다.
여자가 기가너무쎄면 못쓰고.그 옆에 남자가 도저히 숨이막혀 살수가 없다고.
나도 여자지만 나는 여자가 남자에게 너무 바락대고 대드는 여자들 아주 비호감이다.
쥐도 도망갈 구멍을 주면서 몰아야 한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나이차도 많아서 아들같은 남편인데.그리 애취급하고 존중하는 모습도 안보이고 위태스럽고
하더니만..ㅠ 국적이 다르니 의사 소통에도 문제가 많아 보이더만. 어린남자가 인물도 잘났고 이젠 여자에게 지쳐서 나가떨어진거겠지. 물론 여자도 빠지는 인물은 아니고 미스코리아 출신이니.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게되는 걸테지만.. 여잔 할말이 없다고 함구하고 있는둣하다.
남편에게 그리 잔소리 따발총 쏘아대고 쥐잡듯이 할때부터 이미 알아봤다 나는...ㅠ
다시태어나도 그여자랑 결혼한다 하더니만.ㅎ 이젠 질렸나보다.
요즘 연예계 학폭에 체육계 학폭에 아주 인터넷이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실정이다.
축구 스타가 학폭에 성폭에 또 터졌으니..ㅠ 어느게 진실인지 모르겠지만.피해자가 괜히 할일없어 없던일을 인터넷에 올리진 않을테고. 일단 잡아떼고 보는 유명사들
그러게 남의눈에 눈물빼고 지들이 끝까지 잘나가고 승승장구하고 살것이다 착각하고 살았던걸테지. 이런걸두고 인과응보.자업자득이라 하는거지. 철없던 시절 실수라 치부하고 지들은 그동안 잘먹고 잘살았을테지, 이제야 천벌을 받는거지. 쌍둥이자매 보고 얼마나 기가차던지. 선한 얼굴을 하고. 선배를 까려고 하다가 오히려 지가 제발등 찍히고 말았다.
피해자들은 평생을 두고 가슴앓이하고, 티비에서 얼굴을 볼때마다 얼마나 기가차고 그때가 떠올라 또 공포에 떨고 간담이 서늘해지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살았을테지.
하늘은 결코 죄지은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언제 받아도 남을 아프게하면 죄를 받게 되는게
인지상정이고. 그래서 남의눈에 눈물빼면 언젠가는 내눈엔 피눈물이 흐르게 된다는 속담을
사람이라면 살면서 필히 이말을 가슴에 새기고 명심하고 살아야 할것으로 나는 본다.
죄는 죄대로가고 복은 복되로 돌아오게 되있는게. 우리내 인생살이가 아니겠는가...
세상에 이름을 날리고 산다는게. 마냥 좋고 신나는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걸맞은 행동을하고 살아야하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지혼자 잘해서 잘난듯이 잘난체하고. 남을 무시하고 행동하다가 큰코를 다치게되는거지.
짐승만도 못한 부모들도 요즘 너무많고. 뉴스를 잘 안보려 하지만 핸드폰을 보다보면
정말이지 미친 또라이 들이 애만 낳았다고 부모가 되는줄 알고. 하는 짓들을 보면
내 입에서 쌍욕이 절로 나온다.
애를 제대로 키울 자신이 없다면 정말로 피임 제대로하고 애낳지들 말아라 제발이지..ㅠ
니 부모 욕먹이고. 애들 교육을 어찌 시키면 저런 악마들이 나오는지 당최 모르겠다.
이놈의 법이 너무 약하니까 재범이 자꾸만 일어나고..ㅠ 아휴 정말 성질난다.
범죄자들 인권을 우선시 해주는 나라..한심한 우리나라다. 정말
애들죽게 하고 학대하고 방치하는 것들은 그냥 무조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교수형에 처했으면 좋겠단 생각뿐이다. 콩밥도 아깝다 저런것들에겐..ㅠ
고 어린것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ㅠ 부모 드런것들 만난게 죄라면 죄지..ㅠ